치명률 50%…경기도, AI 인체감염 대응훈련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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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공중보건의 잠재적 위협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17일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AI 인체감염 확산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도내 보건소·의료기관·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확진자 발생부터 농장 방역조치까지 위기 상황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초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실습훈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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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공중보건의 잠재적 위협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17일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AI 인체감염 확산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도내 보건소·의료기관·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확진자 발생부터 농장 방역조치까지 위기 상황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초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실습훈련이 진행됐다.
AI는 1997년 홍콩에서 첫 인체감염이 보고된 이후 아시아·아프리카 등지에서 2천여 명이 감염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사례가 없지만 전파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하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표준작업지침(SOP)에 따라 개인보호구(Level D)를 착·탈의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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