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의상' 승무원이 기내 댄스 공연…"보기 불편한 마케팅"

2025. 9. 17.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소속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노출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 속 에어아시아 승무원들은 항공사 유니폼이 아닌, 허리가 드러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복도를 거닐며 춤을 춥니다.

이들은 춘 춤은 올해 3월 데뷔한 에어아시아 소속 걸그룹 '베라(Vera)'의 노래 '틱톡'의 안무입니다.

정시 운항을 표현한 곡으로, 에어아시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마케팅에 나선 것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내에서 춤을 추는 에어아시아 승무원들 [사진 출처 = 틱톡 캡처]

말레이시아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소속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노출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월 한 태국인 사용자의 틱톡 계정에 게시됐습니다.

영상 속 에어아시아 승무원들은 항공사 유니폼이 아닌, 허리가 드러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복도를 거닐며 춤을 춥니다.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은 마치 공연을 보는 것처럼 카메라를 꺼내 촬영하기도 합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91만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춘 춤은 올해 3월 데뷔한 에어아시아 소속 걸그룹 ‘베라(Vera)’의 노래 '틱톡'의 안무입니다.

정시 운항을 표현한 곡으로, 에어아시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마케팅에 나선 것입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승객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승무원이 기내에서 춤을 추는 모습은 보기 불편하다", "일하다가 춤추는 승무원들이 비상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지적했습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승무원들에게 노출된 옷을 입히는 마케팅 방식은 '성 상품화'일 뿐"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반면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라 흥미롭다", "저 공연을 보러 태국에 가고 싶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에어아시아 #승무원 #비행기 #기내 #항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