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서준오·신우열… 두산, 신인드래프트 지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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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신인드래프트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려 110명의 지명자를 탄생시키고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서도 두산의 지명이 눈에 띄었다.
7순위 지명권을 가진 두산은 1라운드부터 예상을 뒤엎는 선택을 했다.
곧이어 긴장감 때문인지 "두산 라이온즈에 지명"이라고 말실수한 순간 긴장감이 감돌던 장내에 폭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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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신인드래프트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려 110명의 지명자를 탄생시키고 막을 내렸다. 예상대로 전체 1순위로 키움이 투수 박준현(북일고)을 지명한 가운데 2순위부터 NC가 투수가 아닌 내야수 신재인(유신고)을 지명하는 등 흥미롭게 진행됐다.

곧이어 긴장감 때문인지 “두산 라이온즈에 지명…”이라고 말실수한 순간 긴장감이 감돌던 장내에 폭소가 터졌다. 김주오를 선택한 김태룡 두산 단장도 손뼉을 치며 파안대소할 정도였다.

두산은 4라운드에서는 전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출신 외야수 신우열을 뽑았다. 신우열은 배재고 시절 4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타격 재능을 보여줬지만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2023년 MLB 드래프트 16라운드에서 지명됐고,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2년간 뛰었다.
올해 싱글A 49경기에서 3홈런을 기록한 신우열은 파워 넘치는 타격이 장점이지만 주루와 수비는 불안하다는 평가도 있다. 그래도 두산의 지명을 받아 한국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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