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장동혁 대표 '속았다' 발언, 신의 저버린 것 유감"

한병찬 기자 2025. 9. 17.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누가 속았다고 표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신의를 저버린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장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을 언론에 전한 것에 대해 "이런 발언은 (이 대통령과의) 신의를 저버린 것으로 유감"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 언론 인터뷰서 "누가 속았다 표현 할지 모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대통령실은 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누가 속았다고 표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신의를 저버린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장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을 언론에 전한 것에 대해 "이런 발언은 (이 대통령과의) 신의를 저버린 것으로 유감"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독대 이후 국회로 돌아가더니 달라졌다고 했는데 저는 국회로 돌아와 말이 바뀐 것은 없다"며 "저는 야당 대표로서 톤을 높이고 있을 뿐이지만 이 대통령은 내용과 본질이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bc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