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성주군의회 김성우 의원] 청년 귀농인·창업농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성 강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주군의회 김성우 의원이 '청년 귀농인과 창업농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집행부에 성주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년 귀농인들이 직면한 '경제적 부담과 기술·경험 부족', '판로 확보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성주군이 귀농인의 집 운영과 영농정착 지원사업,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초기 자금 부담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주군의회 김성우 의원이 '청년 귀농인과 창업농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집행부에 성주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29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주군 농촌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업인 평균 연령이 67세를 넘어선 현 상황에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청년 귀농과 창업농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청년 귀농인들이 직면한 '경제적 부담과 기술·경험 부족', '판로 확보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성주군이 귀농인의 집 운영과 영농정착 지원사업,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초기 자금 부담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이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요구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들이 단순히 청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성주군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군정의 관점을 '사업 추진 자체'가 아닌 '정착 성공률'을 성과 지표로 삼아야 하며, 청년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기존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집을 읍·면별로 고르게 배치하고, 농지 임차료와 시설 자금 지원을 현실화해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또한 은퇴를 앞둔 선배 농업인과 청년 귀농인을 연결하는 멘토링 제도를 내실화하고, 스마트 농업과 6차 산업을 연계한 창업 모델 발굴, 온라인 판로와 브랜드화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소득 작목과 아이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농업인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정책 제안을 수렴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면 청년들의 신뢰와 참여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우 의원은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성주가 지속 가능한 성주의 미래를 열 것"이라며 "군과 의회가 협력해 청년 귀농·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홍섭기자 hslee@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