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20대 이 여성, 과거 화제된 까닭…중학교 시절 모습 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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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반전 과거가 알려져 화제다.
미욘은 오이타현 벳푸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야구선수로 뛰었으며, 이후 여성으로서의 삶을 선택해 성전환 수술을 거쳐 현재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미욘은 어린 시절 소녀 애니메이션 '프리큐어'를 좋아했으며, 엄마 몰래 치마를 입어보는 등 여성에 대한 동경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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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반전 과거가 알려져 화제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욘(22)이라는 이름의 트랜스젠더 여성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약 86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미욘의 SNS 게시물은 대부분 평범한 젊은 여성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지난해 올린 일부 게시물에 중학교 시절 야구선수로 활동하던 모습이 소개됐다.
그는 게시물에 야구선수로 뛰던 중학교 시절과 성형 이후의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 240만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미욘은 오이타현 벳푸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야구선수로 뛰었으며, 이후 여성으로서의 삶을 선택해 성전환 수술을 거쳐 현재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미욘은 어린 시절 소녀 애니메이션 ‘프리큐어’를 좋아했으며, 엄마 몰래 치마를 입어보는 등 여성에 대한 동경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중학교 시절 메이크업을 처음 시도했다가 후배들에게 “징그럽다”는 말을 듣고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의 지지 덕분에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메이크업을 배우기 위해 미용학교에 진학해 여자 친구들을 관찰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꿨고, 성형수술을 통해 입술과 눈매를 더욱 여성스럽게 바꾸기도 했다.
미욘은 “단 한 가지 후회가 있다면, 좀 더 일찍 용기를 내지 못한 것”이라며 “더 일찍 말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인연을 만나고, 더 빨리 나 답게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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