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제주 하늘길 다시 열린다

최훈 2025. 9. 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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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제주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파라타항공의 첫 운항을 알리기 위한 '설렘만큼 가벼운 특가' 프로모션은 양양~제주노선 항공권을 유류할증료가 면제된 편도 총액 9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은 17일 오후 5시부터 단 5일간만 진행된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오는 30일 양양-제주노선에 이어 10월 26일부터는 김포-제주 운항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항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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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타항공 비행기. 파라타항공 제공

양양-제주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옛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신규 항공사 파라타항공은 항공운항증명(AOC) 취득과 시험비행을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운항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 4분기 국내선 운항 스케줄은 오전 8시 30분 양양공항을 출발해 9시 50분 제주에 도착한 후 10시 50분 다시 제주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 10분 양양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취항일과 운항 스케줄이 정해짐에 따라 파라타항공 측은 파격적인 취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라타항공의 첫 운항을 알리기 위한 ‘설렘만큼 가벼운 특가’ 프로모션은 양양~제주노선 항공권을 유류할증료가 면제된 편도 총액 9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은 17일 오후 5시부터 단 5일간만 진행된다.

양양-제주노선은 강원도가 오랫동안 항로개설을 추진해온 구간으로, 이번 파라타항공 취항을 계기로 지역주민 편의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취항을 계기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유류할증료 면제 혜택이 종료된 후에는 횟수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여행일정을 변경할 수 있는 ‘변경수수료 무제한 0원’ 프로모션을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이어진다”며 “앞으로 승객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오는 30일 양양-제주노선에 이어 10월 26일부터는 김포-제주 운항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항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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