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원해서 낳은 거잖아"…'육아 지옥'에 시달리는 부부 갈등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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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로 갈등을 겪는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더해 산후우울증으로 성격마저 모나게 변해버린 것만 같은 아내 때문에 미래에 아이의 인성 교육이 고민되는 남편의 입장이 전해져 모두를 고민에 빠트렸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가 저렇게 남을 깎아내리는 건 그만큼 자기 자신이 작아 보이기 때문", "남과 비교하면서 얼마나 자괴감이 들겠어요", "남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부부가 처한 현실에 공감과 조언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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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산후우울증으로 성격마저 모나게 변해버린 것만 같은 아내 때문에 미래에 아이의 인성 교육이 고민되는 남편의 입장이 전해져 모두를 고민에 빠트렸다.

그러나 잠투정이 심한 아이는 매일 밤 울음이 끊이지 않았고, 지쳐버린 아내는 어느 날부터 아이와 함께 목 놓아 울기 시작했다.



사연자는 아내가 출산 이후 매일 밤 야식을 먹으며 20kg이 불어났고, 다이어트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판매하는 보조제를 천만 원 가까이 구매하기도 했지만 성공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내의 자존감이 심각하게 떨어진 상태인 것 같다”라며 공감했고, 이혜주는 “아내에게 칭찬과 자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최민수는 “오히려 남편이 더 심하게 욕을 해주는 건 어떠냐”, “아내의 감정에 완전히 공감해 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혜주는 “여자들은 그런 거에 많이 누그러진다”, “남자들은 해결책을 주려고 하는데, 그냥 공감이나 해라”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조충현은 “아내를 환자라고 생각하고 돌봐야 한다. 육아는 버티는 것이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김민정은 “‘그래도 우리 잘하고 있다’ 같은 매직 키워드를 정해봐라”라고 부부를 응원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가 저렇게 남을 깎아내리는 건 그만큼 자기 자신이 작아 보이기 때문”, “남과 비교하면서 얼마나 자괴감이 들겠어요”, “남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부부가 처한 현실에 공감과 조언의 말을 건넸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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