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제15자 대표자 정기총회 개최

임창희 2025. 9. 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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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경문협)은 17일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제15차 대표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기문화재단을 의장 기관으로 도내 24개 기초문화재단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경문협은 이날 총회에서 부의장 기관 선출을 실시했다.

경문협 의장을 맡은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도민 문화 향유의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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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도내 문화재단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경문협)은 17일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제15차 대표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기문화재단을 의장 기관으로 도내 24개 기초문화재단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경문협은 이날 총회에서 부의장 기관 선출을 실시했다.

18개 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총회에서 북부권과 동부권, 남부권의 부의장 기관으로 각각 의정부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의 연임이 결정됐다. 또한 서부권은 광명문화재단이 새로운 부의장 기관으로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부의장 기관들의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간 이어진다.

경문협은 또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광역-기초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 결과도 공유했다.

토론회에서 다뤄진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한 광역-기초 간 역할과 시행계획 마련, 그리고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향후 과제 등이 총회를 통해 공유됐으며, 경문협은 앞으로 해당 이슈들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해 갈 예정이다.

경문협 의장을 맡은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도민 문화 향유의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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