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9~11월 DMZ 평화의 길 재개… ‘평화공감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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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 5개 군의 자연경관과 평화를 체험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하 평화의 길)'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이 재개된다.
17일 도에 따르면, 비무장지대(DMZ) 및 민간인통제선 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자원을 따라 조성된 평화의 길은 혹서기(7~8월)로 일시 중단 후 이달 초부터 다시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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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 5개 군의 자연경관과 평화를 체험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하 평화의 길)’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이 재개된다.
17일 도에 따르면, 비무장지대(DMZ) 및 민간인통제선 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자원을 따라 조성된 평화의 길은 혹서기(7~8월)로 일시 중단 후 이달 초부터 다시 개방했다.
평화의 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2025 평화공감 DMZ 힐링여행’도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총 6개 코스로 구성된 테마노선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강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을 직접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철원 ‘백마고지 코스’는 백마고지 전적지, 백마고지전망대, 공작새능선전망대를 따라 전쟁의 상흔과 DMZ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길이다.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는 케이블카를 타고, 백암산 정상에 올라 금강산댐과 평화의댐을 조망할 수 있다.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는 두타연의 청정 생태 환경과 역사적 전투지를 함께 걷는 길이다.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는 1052고지에서 바라보는 향로봉, 비로봉 등 백두대간의 광활한 산악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고성 ‘통일전망대 코스’는 해안을 따라, 고성 ‘금강산전망대 코스’는 금강산과 해금강의 절경을 마주하며 걷는다.
참가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https://www.durunubi.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하며, 노선별로 주 3~5일 운영된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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