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첫 개막작+박찬욱 감독과 작업업 신나고 설레”[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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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병헌은 "촬영을 마친 후 이렇게까지 공개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렸던 작품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제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 된 것은 처음이라 더 기대되고 떨린다"고 밝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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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병헌은 “촬영을 마친 후 이렇게까지 공개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렸던 작품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제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 된 것은 처음이라 더 기대되고 떨린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처음 시작할 때 마음가짐은 특별할 게 없었다. 박찬욱 감독님과 오랜만의 작업이라 그거 하나 때문에 신나고 설렜다. 얼마나 재밌게 작업을 할까 기대감으로 시작했다. 캐릭터가 굉장히 평범하고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이다. 그 평범한 인물이 큰 상황에 부딪히고, 이겨내기 위해 극단적인 마음의 결정을 내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점점 그 결정을 실행하면서 변해가는 과정들, 이런 모든 극단적인 상황들을 평범한 사람이 어떤 감정 상태일까 집중했다. 그것을 설득력 있게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큰 숙제였다”고 고백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개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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