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오늘(17일)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 안타까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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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태원의 부친 김창학 씨는 이날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태원은 2020년 8월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서 아버지의 알츠하이며 투병 사실을 밝혔다.
김태원은 "내 인생의 목표이자 롤모델이었는데 아버지가 알츠하이머를 앓게 되시면서 나를 못알아보시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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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태원의 부친 김창학 씨는 이날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에 차려졌다. 김태원은 상주로서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장지는 성남영생원 분당메모리얼파크다. 발인은 19일이다.

김태원은 2020년 8월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서 아버지의 알츠하이며 투병 사실을 밝혔다.
김태원은 “내 인생의 목표이자 롤모델이었는데 아버지가 알츠하이머를 앓게 되시면서 나를 못알아보시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이 아프다. 2~3년 정도 됐는데 처음에는 아버지의 치매를 믿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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