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수상공연장’ 주민 여론은?…예고 없던 주민설명회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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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이 예고에 없던 '수성못 수상공연장'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성못 수상공연장 건립에 있어 예산 확보와 반대 여론 등 논란(본보 12일 6면 보도)에 대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정면 돌파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잘 아시다시피 수성못 수상공연장에 대한 이런저런 말이 많다"며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건의를 듣고, 정말 수상공연장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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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이 예고에 없던 '수성못 수상공연장'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성못 수상공연장 건립에 있어 예산 확보와 반대 여론 등 논란(본보 12일 6면 보도)에 대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정면 돌파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구청장은 17일 오전 '뚜비몰'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범어도서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주민, 관계자 등 200여 명에 가까운 지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그는 "잘 아시다시피 수성못 수상공연장에 대한 이런저런 말이 많다"며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건의를 듣고, 정말 수상공연장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김대권 구청장의 역점 사업으로, 총사업비 300억 원(국비 82.5억, 시비 100억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9천940㎡에 관람석 2천여 석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3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등 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6년 착공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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