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남아서 활약하고 싶습니다!”…미친 충성심 내비쳤다→해외 이적설 일축

이종관 기자 2025. 9. 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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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 히안은 J리그를 떠날 생각이 없다.

매체에 따르면 히안은 "올 시즌 성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훌륭한 나라인 일본에서 앞으로도 계속 활약하고 싶다. 나도 가족도 이미 이곳에 익숙해져, 여기서 생활을 쌓아가는 것을 매우 행복하게 느끼고 있다. 해외 구단으로부터의 관심은 기쁘지만, 지금은 이곳에 집중해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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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후 재팬

[포포투=이종관]


마르셀로 히안은 J리그를 떠날 생각이 없다.


일본 ‘야후’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ge’를 인용해 “FC도쿄의 히안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히안은 지난 2022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일본 무대를 밟았다. 당시 J2리그(2부리그) 요코하마 FC에 입단한 그는 후반기에 합류해 9경기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J1리그(1부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1부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졌다. 해당 시즌 29경기에 4골 3도움을 기록했고 2024시즌을 앞두고 사간 도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사간 도스 유니폼을 입고 33경기 15골 3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활약도 압도적이다. 도쿄로 이적해 12골을 기록 중이다(27경기 12골). 비록 소속 팀 도쿄는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으나 히안만큼은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동시에 해외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히안은 도쿄를 떠날 생각이 아직은 없다. 매체에 따르면 히안은 “올 시즌 성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훌륭한 나라인 일본에서 앞으로도 계속 활약하고 싶다. 나도 가족도 이미 이곳에 익숙해져, 여기서 생활을 쌓아가는 것을 매우 행복하게 느끼고 있다. 해외 구단으로부터의 관심은 기쁘지만, 지금은 이곳에 집중해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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