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쿠폰·결제·할인 혜택 더욱 잘 보이게…'롯데잇츠' 앱, 편의성 더 높여 새단장

라현진 2025. 9. 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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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는 모바일 앱 주문 채널 '롯데잇츠(Lotte Eatz)' 론칭 이후 자사 앱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엔 모바일 쿠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용 고객에 대한 리워드 혜택 등을 확대한 앱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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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제 적용…리워드 혜택 강화
메인 화면 배치 간결하게 변경
롯데GRS가 최근 개편한 통합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 롯데GRS 제공

롯데GRS는 모바일 앱 주문 채널 ‘롯데잇츠(Lotte Eatz)’ 론칭 이후 자사 앱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는 각 브랜드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모바일 앱을 롯데잇츠로 통합했다.

특히 2023년엔 모바일 쿠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용 고객에 대한 리워드 혜택 등을 확대한 앱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 시각·기능 개선 및 신규 서비스 도입해 고객에게 원활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이로써 이용자의 편의성 확대에 중심을 뒀다.

기존 주문 금액 구간에 따른 ‘칩(CHIP)’ 제공에서 최종 결제 금액에 따른 리워드 혜택 서비스로 개선한 ‘Eatz마일’로 개선했다.

아울러 앱을 활용한 주문 고객에게만 제공한 리워드 혜택을 매장 주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개선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든 브랜드 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잇츠 앱을 통해 가입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별 일정 기간에 따른 누적 구매 금에 따라 총 4등급으로 분류한 브랜드별 등급제를 운영해 등급별 고객에게 무료 및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충성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9일 자사 앱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및 사용자 반응 조사 등을 토대로 사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용자의 사용 행동과 태도에 기반한 U&A 조사를 통해 새롭게 개선된 롯데잇츠 앱을 오픈했다.

조사 결과 주요 개선점으로 △메인 화면 인터페이스 개선 △할인 혜택 탐색 편리성 확대로 꼽혔다. 이에 따라 쿠폰 사용 및 결제 간편화 등에 대한 추가 보완을 실시했다.

앱 접속 첫 화면의 8개 브랜드 직관성 있는 정보 위주로 GNB(Global Navigation Bar·이하 메인 메뉴) 등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 혜택 및 쿠폰 안내 중심으로 개편해 사용자 우선에 따른 콘텐츠를 재배치했다.

또한 쿠폰 확인부터 사용까지, 주문 고객의 혜택 인지 과정부터 사용까지의 과정 간소화를 위해 불필요 영역을 축소했다. 쿠폰 리스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 및 필요 정보 노출을 강화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결제 과정의 간소화를 위해 확인이 필요한 주문 정보·할인·결제 영역을 상단으로 개선 배치했고 고객 사용 패턴에 따른 기본 설정으로 불필요 영역 간소화로 결제 과정 축소로 빠른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 회원 수는 500만을 넘어서며 단순 주문 앱 채널을 넘어 고객 DB를 활용한 신규 고객 창출·기존 고객 유지의 빅데이터 채널로도 중요한 고객 접점 채널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앱 사용에 대한 개선을 통해 주문 고객 중심의 편리성 확대로 고객 경험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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