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의 가을밤…20일 '서울스테이지×진관사 달오름 음악회'

김주희 기자 2025. 9. 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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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20일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에서 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인 '서울스테이지×진관사 달오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서울의 사계절마다 주요 명소에서 시민의 일상 속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서울스테이지'의 가을 기획공연으로, 산사 음악회인 '진관사 달오름 음악회'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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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명소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 선사
2024년 '진관사 달오름 음악회' 행사 모습.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20일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에서 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인 '서울스테이지×진관사 달오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서울의 사계절마다 주요 명소에서 시민의 일상 속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서울스테이지'의 가을 기획공연으로, 산사 음악회인 '진관사 달오름 음악회'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진관사 대웅전 앞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아나운서 오상진의 사회로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피아니스트 신영호,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 가수 김현철, 장필순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깊어가는 가을밤, 천년고찰 진관사에서 음악이 전하는 감동으로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스테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삶 속에서 숨 쉬듯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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