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선정…기술 혁신으로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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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라는 철학 아래 성장해 온 IT 전문 기업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가장 까다로운 심사로 알려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으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는 '기술의 발전이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지키며 꾸준히 연구 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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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신성·사업 성장성 집중 평가 심사 통과…R&D 역량·성장 잠재력 공식 인정

'좋은 기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라는 철학 아래 성장해 온 IT 전문 기업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0월 창립 20주년을 맞는 포유디지탈은 이번 인증을 통해 다시 한번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벤처기업 인증 중 '혁신성장유형'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특히 높은 기업을 선별하기 위한 제도로, 가장 까다로운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이 유형은 단순히 재무적 성과나 담보 능력 위주로 평가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집중 심사한다. 전문 평가 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은 포유디지탈의 R&D 투자 현황, 기술 인력 전문성, 사업 계획 타당성, 목표 시장 성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인증을 결정했다. 이번 인증 획득은 포유디지탈이 보유한 핵심 기술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05년 설립된 포유디지탈은 2000년대 초 MP3 플레이어 '아이뮤즈(imuz)' 브랜드를 시작으로, 현재는 태블릿 PC, 노트북, 전자칠판 등으로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특히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교육용 태블릿 PC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신뢰를 쌓았고, '전국 공공기관의 선택, 공공 조달 1위 스마트기기 전문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B2B 및 B2G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가장 까다로운 심사로 알려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으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는 '기술의 발전이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지키며 꾸준히 연구 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사는, 나의 세상'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준을 존중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유디지탈은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발판 삼아 '가성비' 이미지를 넘어 '가치 중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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