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이변" 1라운드 '야수픽' 줄줄이 나왔다... 주목받던 양우진은 '8순위' LG로 [2026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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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이변이 일어났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이 완료됐다.
빠른 순위 지명이 예상됐던 선수이지만, 예상보다 낮은 순번인 8순위에 지명됐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4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NC-한화-롯데-SSG-kt-두산-LG-삼성-KIA 순서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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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진은 8순위로 LG 지명

(MHN 잠실, 박승민 기자) '역대급' 이변이 일어났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이 완료됐다.
1순위로는 북일고 박준현이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대부분이 예상한 최대어 지명이었다. 박준현은 지명 후 "야구를 시작하면서부터 전체 1순위가 목표였는데, 목표를 이루게 해준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분들꼐 감사드린다. 항상 뒷바라지 해주시면서 큰 힘이 돼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천안북일고 감독님과 야구를 시작했을 때 부터 차근차근 알려준 모든 지도자 분들꼐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2순위로는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이 NC 유니폼을 입었다. 신재인은 "1라운드 픽으로 지명해주신 NC 다이노스 관계자들꼐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리틀야구단, 중학교, 고등학교 지도자 분들과 초중교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1라운드에 걸맞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명 소감을 밝혔다.

3순위로는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오재원은 "야구하는데 있어서 뒷바라지해준 가족들과 고모들, 할머니께 정말 감사드린다. 야구 하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지도해주신 감독김들께도 감사드린다. 이렇게 빨리 지명될 줄 몰랐는데, (빠르게) 지명된 만큼 한화 이글스 팀을 위해, 제 한 몸 바쳐 팬분들이 원하는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지명 소감을 밝혔다.
4순위로는 동산고 투수 신동건이 롯데의 품에 안겼다. 신동건은 "여기에 오기까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형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1년동안 준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 함께한 친구와 후배들에게도 감사한다 말하고 싶다. 롯데 구단에도 감사하다. 빠른 순번에 뽑힌 만큼 책임감 있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지명 소감을 밝혔다.

5순위로는 대구고 투수 김민준이 SSG 유니폼을 입는다.
김민준은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가족들에게 감사한다는 얘기 전해드리고 싶다"며 짧고 굵은 지명 소감을 밝혔다.

6순위로는 전주고 투수 박지훈이 kt위즈, 7순위로는 마산용마고 외야수 김주오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김주오는 지명 직후 인터뷰에서 긴장감을 안은 채 '두산 라이온즈(?)'라는 말실수를 범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8순위로는 경기항공고 양우진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빠른 순위 지명이 예상됐던 선수이지만, 예상보다 낮은 순번인 8순위에 지명됐다.
9순위로는 서울고 투수 이호범이 삼성 라이온즈, 10순위로는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이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이번 2026 KBO 신인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4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NC-한화-롯데-SSG-kt-두산-LG-삼성-KIA 순서로 실시된다.
전 구단이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키움과 NC는 13명, 한화와 SSG는 10명, KIA는 9명, 이외 구단들은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된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9명 등 총 1,261명이다.
사진=MHN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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