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지난 16일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100년 기업 차세대 CEO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본 과정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10주간의 프로그램으로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 커리큘럼은 단순한 경영 이론 강의를 넘어,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바탕으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들은 와인 전문가와 함께 하는 와인클래스에서 소통 감각을 키우고, 프라이빗 아트 투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를 자극한다. 골프 프로그램에서는 원우간 친목을 도모하며 필수 비즈니스 매너를 익힌다. 또한 원우회 연합 미식회에서는 선배 기수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업계의 인사이트를 나누게 된다.
특히 올해는 외부 리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담 세션을 처음 도입했다. 이번 과정의 핵심으로, 실제 경영 현장에서 직면하는 고민과 사례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된다.
‘100년 기업 차세대 CEO 과정’은 총 10주간 진행되며, 다음 기수는 내년 9월, 소수 정예로 모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