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분실 영원히 묻으려 했나?…남부지검 최신 근황 [뉴쑤다]
최준혁 2025. 9. 17. 15:08
지난해 12월 17일, 서울남부지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은신처를 압수수색합니다.
그곳에서 발견된 현금 뭉치.
금액은 1억 6천5백만 원에 달했습니다.
의아한 것은 그 중 5천만 원이 관봉권,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보낼 때 사용하는 형태로 보관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일반인에 불과한 전 씨가 어떻게 관봉권을 가지고 있을 수 있었을까?
세간의 이목은 관봉권의 출처로 모아졌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당 관봉권을 묶고 있었던 띠지와 비닐, 스티커 등이 모두 검찰에서 분실된 겁니다.
그마저도 약 8개월이 지난 8월 18일, KBS의 단독 보도로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는 일부 검찰 수뇌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고 있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검찰에선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뉴쑤다: 뉴스로 떠는 수다> 3화에서는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정치외교부 김청윤 기자와 함께 그 내막을 들여다 봤습니다.
#건진법사 #통일교_한학자 #윤석열_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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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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