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건강간식 키운다…'딜라이트 프로젝트' 팝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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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건강간식 자체브랜드(PB) '딜라이트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딜라이트 프로젝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올리브영이 지난 2021년 1월 리뉴얼 론칭해 선보인 건강 간식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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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관심에 외국인 매출 연평균 30배↑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올리브영이 건강간식 자체브랜드(PB) '딜라이트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K푸드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딜라이트 프로젝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올리브영이 지난 2021년 1월 리뉴얼 론칭해 선보인 건강 간식 브랜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딜라이트 프로젝트 신상품인 파스타칩 2종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징어채부각 찍먹 소스와 단백질쉐이크 토핑 믹스 등을 고르는 레시피 조합 체험도 진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김부각, 오징어채부각, 약과 등의 제품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제품인 '베이글칩'과 '벌꿀약과' 등이 SNS를 통해 'K관광 필수 쇼핑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외국인 매출은 연평균 30배씩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주요 뷰티 브랜드를 제치고 외국인 매출 기준 인기 브랜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올리브영은 지난 4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에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첫 단독 매장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시식이 가능한 '테이스팅 바'를 상시 운영해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제품 탄생 히스토리와 외국인 관광객 인기 제품을 선보이는 테마존 등을 마련했다.
또 여름 시즌을 앞둔 지난 6월에는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이너뷰티 제품군 곤약워터젤리 라인업에 복숭아맛과 파인애플맛을 추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내 올리브영 매장의 경우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들을 전진 배치했다.
올리브영은 방한 관광객의 딜라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매장 방문을 유인하고 뷰티 등 다른 제품들의 구매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를 키워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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