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현장 준비 체제 돌입 이철우…경주에 현장 도지사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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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44일 앞두고 '현장 도지사실'을 마련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지사실 현판식에 "이제 현장에 도지사실을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받고 수시로 현장을 다니며 시설공사 마무리 부터 숙박·식당 서비스 까지 직접 챙겨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주가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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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 미디어센터 등 주요시설 이달 완공
정상급 숙소 리모델링 공사도 대부분 완료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 등은 이날 ‘APEC 정상회의 추진상황 점검회의 및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현재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어 9월 중으로 완공 되는데 문제가 없다”며 “정상급(PRS) 숙소 개선사업도 코모도 호텔을 제외한 전 숙박시설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 “경주엑스포 공원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내 26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K-비즈니스 스퀘어(경제 전시장)가 조성되고 있다“며 ”야외 파밀리온 돔에는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전시 공간인 K-테크 쇼케이스가 마련될 예정으로 국내 최고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들어올 채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신라금관 특별전, 백남준 특별전 등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 문화공연 외에 월정교 한복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쇼, 대릉원 파사드 공연, XR(확장현실) 모빌리티 버스 운행 등 경북도 준비한 문화 콘텐츠 행사도 선보인다.
이 지사는 이날 도지사실 현판식에 “이제 현장에 도지사실을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받고 수시로 현장을 다니며 시설공사 마무리 부터 숙박·식당 서비스 까지 직접 챙겨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주가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PEC 기간 중 국내외 대기업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만큼 대한상의, 참여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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