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도 양우진 패스했다…1라운드서 150km 차세대 에이스 신동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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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선택은 동산고 우완투수 신동건(18)이었다.
KBO는 1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롯데가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선택한 선수는 동산고 우완투수 신동건.
양우진은 최고 구속 153km에 달하는 패스트볼이 돋보이는 선수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상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평가였으나 최근 팔꿈치 피로골절로 인해 18세 이하 야구 월드컵 대표팀에서 하차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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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동, 윤욱재 기자] 롯데의 선택은 동산고 우완투수 신동건(18)이었다.
KBO는 1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지난 해 정규시즌 7위에 랭크됐던 롯데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롯데가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선택한 선수는 동산고 우완투수 신동건. 최근 U-18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한 신동건은 최고 구속 150km에 달하는 강속구와 더불어 명품 커브로 주목을 받았다.
롯데 역시 경기항공고 에이스 양우진을 외면했다. 양우진은 최고 구속 153km에 달하는 패스트볼이 돋보이는 선수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상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평가였으나 최근 팔꿈치 피로골절로 인해 18세 이하 야구 월드컵 대표팀에서 하차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앞서 키움은 북일고 에이스 박준현, NC는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 한화는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을 1라운드 1~3순위로 각각 지명했다.
신동건은 "나를 믿고 응원해준 부모님과 형에게 사랑하고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열심히 지도해주신 이양기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같이 뛰었던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나를 뽑아주신 롯데 구단에 감사드리고 빠른 순번에 뽑힌 만큼 책임감 있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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