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한 이정후, 5G 연속 무안타… 샌프란시스코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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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5-6으로 역전패했다.
그러나 애리조나에 5회 동점을 허용했고 9회 조던 룰러에게 끝내기를 맞으며 6-5로 패했다.
4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75승 76패로 5할 승률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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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지난 10일 애리조나전 두 번째 타석 이후 19타석 연속 무안타다. 무려 일주일째 안타가 없다. 그동안 시즌 타율도 0.271에서 0.262까지 급락했다.
이정후는 4-0으로 앞선 1회 2구 만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도 빠른 타이밍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2루 땅볼로 아웃됐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내야를 벗어나 중견수 방면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애리조나 중견수 알렉 토마스 호수비로 아웃됐다. 9회 네 번째 타석에선 평범한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 엘리엇 라모스, 윌머 플로리스, 헤라르 엔카나시온이 타점을 올리며 4-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2회 아드리안 델 카스티요의 홈런 등 3타점이 터지며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 터진 플로리스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애리조나에 5회 동점을 허용했고 9회 조던 룰러에게 끝내기를 맞으며 6-5로 패했다.
4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75승 76패로 5할 승률에 실패했다.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뉴욕 메츠와 격차도 3게임 차로 멀어졌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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