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3루수'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 전체 2순위 NC 다이노스 품으로 [2026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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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인이 NC 유니폼을 입는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우신고 내야수 신재인이 지명됐다.
전 구단이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키움과 NC는 13명, 한화와 SSG는 10명, KIA는 9명, 이외 구단들은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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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잠실, 박승민 기자) 신재인이 NC 유니폼을 입는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우신고 내야수 신재인이 지명됐다.
신재인은 거포형 3루수 자원이다. 뚜렷한 약점 없이 타격 측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데 더해,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뛰어난 파워에도 불구하고 평균 이상의 주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수비력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2025시즌 성적은 15경기 71.1이닝 69탈삼진 32사사구 ERA 0.50에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0.91이다.
신재인은 "1라운드 픽으로 지명해주신 NC 다이노스 관계자들꼐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리틀야구단, 중학교, 고등학교 지도자 분들과 초중교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1라운드에 걸맞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명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제 2의 최정'을 꿈꾸냐는 질문에 "유신고 최정 선배의 뒤를 따라서 KBO 최고의 타자가 되도록 노력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2026 KBO 신인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4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NC-한화-롯데-SSG-kt-두산-LG-삼성-KIA 순서로 실시된다.
전 구단이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키움과 NC는 13명, 한화와 SSG는 10명, KIA는 9명, 이외 구단들은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된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9명 등 총 1,261명이다.
사진=MHN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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