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인대회 우승했던 이서아, 1063위로 WTA 랭킹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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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으로 아직 주니어 신분인 이서아(춘천SC)가 드디어 WTA 세계랭킹이 생겼다.
이서아는 9월 1주 끝난 ITF W15 영월 1차 국제여자대회에서 우승했다.
영월 1차대회는 이서아의 세 번째 성인대회 도전이었다.
그간 주니어랭킹만 있던 이서아는 영월 1차대회에서 우승하며 드디어 WTA 랭킹 테이블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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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으로 아직 주니어 신분인 이서아(춘천SC)가 드디어 WTA 세계랭킹이 생겼다. 이서아는 9월 1주 끝난 ITF W15 영월 1차 국제여자대회에서 우승했다. 15점의 랭킹포인트를 그대로 흡수했다. 첫 WTA 세계랭킹만에 1063위가 됐다. 이서아는 2차 대회에서도 8강에 오르며 2점을 추가로 획득했다. 다만 2차대회 결과는 세계랭킹에 반영되지 않았다. 해당 포인트가 반영되는 다음 주에는 1000위권 초반까지 랭킹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영월 1차대회는 이서아의 세 번째 성인대회 도전이었다. 이서아는 2023년 영월, 2024년 창원에서 성인대회에 출전했었다. 2년 전 영월에서도 8강에 오르며 2점의 성인 랭킹포인트를 얻었으나 WTA에서는 최소 3점부터 랭킹을 부여한다. 2점만으로는 랭킹이 생길 수 없었다.
그간 주니어랭킹만 있던 이서아는 영월 1차대회에서 우승하며 드디어 WTA 랭킹 테이블에 진입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14위에 해당된다.
이서아는 영월 2차대회까지 마친 후 잠시 재정비 중이다. 다음 주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 주니어대회인 장호배에 출전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이후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중상위 등급 국제주니어대회에 도전할 예정이다.
9월 15일 발표된 국내 여자 선수 단식 세계랭킹은 아래와 같다.
293. 박소현
305. 구연우 (최고랭킹)
306. 백다연
343. 이은혜
559. 정보영
566. 장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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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이서아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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