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형지글로벌,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고문으로 영입

유진주 2025. 9.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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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0일 ‘프리뷰 인 서울 2025(PIS 2025)’ 행사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가운데),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형지그룹 제공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은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 초대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이후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기후대사, 지구와사람 이사장, 사단법인 선 이사장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특사단장으로도 발탁된 바 있다.

강 전 장관은 형지그룹의 친환경 경영 노력에 뜻을 같이하며 이번 고문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고 형지그룹은 설명했다. 형지글로벌은 프랑스 특사인 강 전 장관의 국제적 네트워크, 폭넓은 통찰력을 까스텔바작 브랜드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호 형지엘리트·형지글로벌 대표이사는 “강금실 전 장관은 법조인, 행정가, 인권·환경 전문가로서 폭넓은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물”이라고 했다.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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