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유산 한 달 후 쌍둥이 임신...0.4%의 기적 [★SNS]

박경호 2025. 9. 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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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에게 유산 한달 만에 쌍둥이 임신이라는 기적이 찾아왔다.

오초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저 로또 맞았어요. 아니, 그보다 더 큰 기적 같은 소식을 전합니다. 저, 내년에 엄마가 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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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초희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오초희에게 유산 한달 만에 쌍둥이 임신이라는 기적이 찾아왔다.

오초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저 로또 맞았어요. 아니, 그보다 더 큰 기적 같은 소식을 전합니다. 저, 내년에 엄마가 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불과 4주 전,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는 영상을 올렸을 때도 유산의 아픔과 지친 몸과 마음으로 솔직히 포기의 마음이 더 컸습니다”라며 “그래서 한동안은 ‘엄마’라는 꿈을 내려놓고 살았습니다. 포기하니, 선물 같은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쌍둥이로요”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 오초희 SNS


앞서 오초희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나 지난 8월 7주차에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바 있다.

오초희는 “확률 0.4%의 일란성 쌍둥이라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저한테 외가 쪽에 쌍둥이 유전자가 있었다네요. 40살의 제가, 다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라며 행복해했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해 1살 연하 변호사와 결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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