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굳혀" '개막전 영웅 →충격의 UCL 명단제외' 키에사, 2026 북중미 WC 위해 결국 리버풀 떠난다..."대표팀 입지 회복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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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잔류를 택했던 페데리코 키에사(리버풀FC)가 다가올 겨울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7일(한국시간) "키에사의 미래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이탈리아 윙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결국 대표팀 재승선을 위해 꾸준한 출전을 원하는 키에사로서는 1월 이적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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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잔류를 택했던 페데리코 키에사(리버풀FC)가 다가올 겨울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7일(한국시간) "키에사의 미래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이탈리아 윙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꾸준히 출전할 수 있는 클럽으로 이적해 대표팀 내 입지를 회복하고자 한다. 이는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염두에 둔 선택"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키에사가 이적을 결심한 이유는 분명하다. 그는 최근 발표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됐다. 리버풀이 홈그로운 규정을 맞추기 위해 16세 유망주 리오 응구모하를 명단에 포함시키면서, 시즌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키에사로서는 큰 실망감을 맛봤다.
리버풀은 지난달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본머스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당시 교체로 투입된 키에사는 2-2 상황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그 데뷔골을 신고했다. 지난 시즌 무득점에 그쳤던 그가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순간이었다.

당초 키에사 역시 올 시즌을 반등의 계기로 삼아 입지를 다지려 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제외 결정은 그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물론 변수도 존재한다. 바로 모하메드 살라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이다. 대회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열리며, 이 기간 리버풀이 키에사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있다.
매체 역시 "살라가 네이션스컵에 나설 경우 키에사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기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결국 대표팀 재승선을 위해 꾸준한 출전을 원하는 키에사로서는 1월 이적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VIOLA NATIO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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