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싸박, K리그1 8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오창원 2025. 9. 17.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골잡이 싸박(28·콜롬비아)이 8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2025년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싸박이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데뷔한 싸박은 2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가 이번에 처음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싸박(수원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골잡이 싸박(28·콜롬비아)이 8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2025년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싸박이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데뷔한 싸박은 2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가 이번에 처음 수상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수훈선수(MOM), 베스트일레븐,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선수 중 프로연맹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 후보들을 놓고 K리그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C 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한 뒤 투표 결과를 합산해 가장 높은 환산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상을 받는다.

싸박은 기술위원회를 비롯, 팬 투표, 온라인 사용자 투표에서 월등하게 모두 1위를 차지했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5~28라운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후보에는 싸박을 비롯해 마테우스(안양), 이동경(김천), 조르지(포항)가 이름을 올렸고, 싸박이 합산점수 42.04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싸박은 2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과 26라운드 울산 HD전에서 연속골을 터트렸다.

특히 26라운드 울산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팀의 4-2 대승을 이끌었고, MOM, 라운드 베스트11, 라운드 MVP를 모두 차지하며 후보에 오른 끝에 첫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싸박은 올 시즌 K리그1 25경기에서 13골 2도움을 기록, 전진우(14골·전북)에 이어 득점 랭킹 2위다.

오창원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