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동해안 관광 발전 연구회’,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 수상

김성권 2025. 9. 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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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가 법률저널 주최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시도의 회의장 협의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우수 조례 제정과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과 연구단체에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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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제정·관광벨트 전략 성과…“교통·숙박 인프라·마케팅까지 종합 대응”
경상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가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상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가 법률저널 주최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시도의 회의장 협의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우수 조례 제정과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과 연구단체에 수여된다.

연규식 의원(국민의힘·포항)이 대표를 맡은 연구회는 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관광벨트 발전 과제 해결과 동해선 개통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관광지 인지도·방문객 만족도·홍보 방안 등에 대한 심층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그 성과로 지난 7월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끌어냈다.

연규식 대표 의원은 “대한민국의 공직·법조 전문 언론사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넘어 지역 연계 관광 발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연 의원을 비롯해 김재준·김희수·서석영·이동업·황재철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리버티케이와 협력해 관광정책 대안을 모색해 왔다.

앞으로는 ▲동해선 개통에 맞춘 연계 교통망 개선 ▲숙박·편의시설 확충 ▲지역 특산물·축제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국내외 관광객을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 ▲친환경 관광지 관리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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