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2026 레드카펫 비주얼 퀸’ 등극‥글로벌 팬덤 압도적 지지

박아름 2025. 9. 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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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2026년 레드카펫을 장악할 비주얼 퀸은?'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이번 투표는 K팝 팬 참여 플랫폼 포도알(PODOAL) 앱을 통해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총 30명의 아티스트가 후보에 올랐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진행 중인 'ASEA 2026' 10월 월간투표에서 '이달의 그룹'과 '이달의 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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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2026년 레드카펫을 장악할 비주얼 퀸은?’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이번 투표는 K팝 팬 참여 플랫폼 포도알(PODOAL) 앱을 통해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총 30명의 아티스트가 후보에 올랐다. 지젤은 5,663표를 얻어 아이유(1,595표), 에스파 카리나(893표), 블랙핑크 로제(666표), 블랙핑크 리사(645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지젤에게 투표한 팬들의 약 87%가 해외 팬으로 집계돼, 두터운 글로벌 팬덤의 지지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젤은 최근 무대, 화보, SNS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과 존재감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에스파는 미니 6집 Rich Man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지난 9월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시작으로 대규모 해외 활동에 돌입했다.

1위에 오른 지젤은 포도알 앱 내 ‘ASEA 2026’ 응원 배너에 7일간 노출되며, 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 에 특별 게재되는 혜택을 받는다. 팬들의 직접 선택으로 완성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진행 중인 ‘ASEA 2026’ 10월 월간투표에서 ‘이달의 그룹’과 ‘이달의 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월간 투표 결과는 본선 점수에 반영되는 만큼, 이번 성과가 향후 무대 경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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