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장성규, 생방송 중 케이윌 사고 났는데 영정사진 논란 “두고두고 죄송”(만리장성규)

이슬기 2025. 9. 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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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이 '마리텔TV2' 폐지 당시를 떠올렸다.

대화 중 장성규는 케이윌에게 사고 경험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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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만리장성규’
채널 ‘만리장성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케이윌이 '마리텔TV2' 폐지 당시를 떠올렸다.

9월 16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근데 브레이크가 어느 쪽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성규는 다영의 운전 연수를 도왔다. 케이윌과는 자만추를 하게 되어 스케줄을 데려다 주게 됐다.

대화 중 장성규는 케이윌에게 사고 경험을 물었다. 그러자 케이윌은 "나 많지. 스케줄 차량 사고가 많이 났다. 너도 하나 알고 있고. 그때가 제일 큰 사고였다"고 했다. 자막에는 케이윌이 경부고속도로서 교통 사고를 당했던 뉴스 기사가 더해졌다.

케이윌은 당시 상황에 대해 "여기서 푸는 게 맞겠다. 그때 당시에. 지금 내 매니저 친구가 마술학과 출신이었다. 그거 때문에 당시 너랑 정형돈 형이 하던 '마리텔'에 매니저 특집 편에 섭외가 됐던 거다. 섭외 됐다 그래서 너무 좋아서 갔다 오라 그랬다. 그리고 다른 매니저 친구랑 행사를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던 중 비가 많이 내렸다. 위험하다 싶었는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량이 팡 하며 도는 걸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기사가 났는데 '마리텔'이 생방송이다 보니 실시간이었다. 매니저가 MC들과 대결에서 지면 연예인 얼굴에 먹칠을 했다! 면서 사진에 검정칠을 하는 벌칙이 있었다. 정형돈이 사진에 검은 줄을 긋는 장면이 있었는데 영정 사진 처럼 두 줄을 그은 거다. 채팅창에 사고가 났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교통사고가 났는데 영정사진을 만드니까"라며 "두고두고 죄송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 케이윌도 당시 프로그램 폐지에 씁쓸해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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