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시즌4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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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가 돌아온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앞서 시즌 1부터 3까지 드라마틱한 서사와 획기적인 포맷으로 연애 리얼리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환승연애'는 헤어졌던 연인과의 재회와 그들의 새로운 사랑, 그 사이에 선 이들의 얽히고설킨 묘한 애정전선까지 몰아치는 서사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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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가 돌아온다. 헤어진 연인들의 다채로운 서사를 예고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17일 티빙에 따르면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10월 1일 첫 공개된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앞서 시즌 1부터 3까지 드라마틱한 서사와 획기적인 포맷으로 연애 리얼리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다양한 매력을 가진 출연진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어 강사부터 방송인, CEO 등 다양한 직업군의 남녀들이 모여 풀어가는 연애가 시청자들의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와 함께 '환승연애4' 메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두 번 세 번으로 호감이 가?"라며 전 연인에 대한 질투 섞인 남성의 멘트로 시작한 영상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 "있을 때 좀 잘하지" 등 날카로운 멘트가 쏟아지며 선택의 기로에 놓인 청춘들 사이 깊은 갈등을 예감케 한다.
반면 누군가는 새로운 설렘 앞에서 한층 과감한 모습을 보인다. "다른 사람이 들어올 여지도 있냐"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나는 오빠랑 노는 게 제일 재밌는 것 같아"라며 로맨틱한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끈다. 아직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누군가는 "일주일 만난 사람이 더 중요하면 그렇게 챙겨줘"라고 분노하며 혼란을 일으킨다. 누군가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까지 쏟아내 청춘남녀 사이 뒤엉킨 관계가 만들어낼 반전의 서사가 예고됐다.
이처럼 '환승연애'는 헤어졌던 연인과의 재회와 그들의 새로운 사랑, 그 사이에 선 이들의 얽히고설킨 묘한 애정전선까지 몰아치는 서사를 내세운다. 각 커플들의 관계를 이어주는 러브스토리가 한 편의 청춘드라마를 표방하면서 MZ세대를 공략, 꾸준히 화제성을 견인했다. 특히 2022년 방영된 시즌2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누적 유료가입 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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