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전 세계 관심 모인 9월 FOMC…기준금리 얼마나 내릴까?

박다은 기자 2025. 9. 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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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부 교수,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 유신익 KB은행 WM 스타자문단 박사

9월 FOMC 결과에 전 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이는 관세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지만, 미국의 고용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기준금리 인하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관세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연준의 금리인하 일정도 관심입니다. 그럼 9월 FOMC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미리 점쳐보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가톨릭대 경제학부 양준석 교수, 상명대 경영학과 서지용 교수, KB은행 WM 스타자문단 유신익 박사 나오셨습니다.

Q. 9월 FOMC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을 향해서 “완벽한 시점”이라면서 빅컷, 그러니까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를 주문했습니다. 시장에선 0.25%포인트 인하 전망이 우세하고요. 트럼프 대통령과 시장 중, 어느 쪽 전망에 동의하십니까?

Q. 9월 FOMC에서 연준이 경기를 어떻게 진단할지도 관심입니다. 8월 미국의 비농업고용지수가 2만2천명에 그치면서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는데요. 그럼에도 실업률은 4.3%로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미국의 고용시장, 채용도 해고도 안 하는 상황일까요?

Q. 미국의 목재 선물 가격이 한 달 만에 약 25% 떨어졌습니다. 목재 가격은 주택시장과 경기 선행지표로 꼽히고 있는데요. 미국 경제가 서서히 침체의 길로 가고 있는 걸까요?

Q. 미국의 지난 7월 관세 수입이 300억 달러를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를 이걸 통해서 재정적자를 메우겠다는 건데요. 이 부분은 긍정적인 효과를 낼까요?

Q. 8월 CPI는 전년대비 2.9% 오르면서 여전히 2%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8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1% 내리면서 예상치를 밑돌았는데요. 아직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이 안 된 걸까요? 아니면 관세 영향이 우려보다는 크지 않은 걸까요?

Q. 이번 9월 FOMC에선 새 점도표도 공개됩니다. 지난 6월 FOMC 점도표에서는 올해 2차례 금리인하와 내년 추가 1차례 금리인하 경로가 표시됐었는데요. 지난 6월 전망처럼 올해 기준금리를 2차례 낮출까요?

Q. 이번 FOMC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로 지명한 스티븐 마이런이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했던 리사 쿡 연준 이사도 항소법원의 판결로 직을 유지하게 됐는데요. 친트럼프파냐 아니냐 마치 수 대결이 예상됩니다. 연준이 앞으로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Q.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약달러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가 달러·원 환율 하락으로 이어질까요?

Q. 최근 환율 시장에서 대미 투자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환율 안정 등을 이유로 미국 측에 통화스와프를 요청했지만, 미국은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는데요. 미국은 왜 통화스와프에 부정적인 걸까요?

Q. 미국 연준의 9월 금리인하가 기정사실로 여겨지는 가운데 한은은 10월 금통위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한국은행은 보고서에서 상반기 서울 집값이 오른 이유 가운데 26%는 금리 영향으로 분석했는데요. 여전히 집값 상승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10월엔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요?

Q.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국제금값이 들썩였습니다. 올해 금값 상승세가 오일쇼크 이후 최대폭이라고 하는데요. 이 추세라면 연내 4천 달러도 돌파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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