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평택시 발족 30주년 기념, 사진전 ‘기억과 기록 평택’ 개최

이준도 2025. 9. 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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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평택시 발족 30주년을 기념해 그간 사진으로 기록했던 평택을 돌아보는 전시가 열린다.

박성복이미지뱅크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웃다리문화촌에서 통합 평택시 30주년 아카이브 사진전 '기억과 기록 평택'을 개최한다.

평택시와 평택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평택문화원이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신문기자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박성복 작가가 평택을 기록한 사진 1천여 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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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평택시 30주년 기념 사진전 '기억과 기록 평택' 포스터. 사진=박성복이미지뱅크코리아

통합 평택시 발족 30주년을 기념해 그간 사진으로 기록했던 평택을 돌아보는 전시가 열린다.

박성복이미지뱅크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웃다리문화촌에서 통합 평택시 30주년 아카이브 사진전 '기억과 기록 평택'을 개최한다.

평택시와 평택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평택문화원이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신문기자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박성복 작가가 평택을 기록한 사진 1천여 장을 선보인다.

평택시는 1995년 송탄시, 평택시, 평택군이 평택시로 통합 출범했다. 통합 이후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보인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로 인한 다문화적 양상 등을 이번 전시를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기억과 기록 평택' 전시 사진. 사진=박성복이미지뱅크코리아

전시에서는 통합 이후의 30년을 상징할 수 있는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 작가는 촬영·구입·수집해 소장 중인 100만여 장의 사진 중 기념비적인 사진을 선별해 그간의 변화상을 안내한다.

정치·행정·교육부터 경제·사회와 문화·예술·체육을 아우르는 지역의 전반적인 발전상을 총체적으로 소개하고, 평택항과 미군 등 지역적 특색이 뚜렷한 주제도 다룬다.

특히 ▶영상실록 평택 ▶시간여행 평택 ▶천지개벽 평택 ▶만세낙토 평택 ▶희로애락 평택 ▶박성복 기자에게 찍힌 사람들 등 시간의 흐름, 장르별로 전시를 구분해 관람객의 이해와 편의를 돕는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평택을 상징하는 대표 사진에 색칠하는 '나만의 평택 체험' ▶'아카이브 사진전 기념 엽서' 무료 나눔 ▶'박성복 기자에게 찍힌 사람' 전시 코너 사진 가져가기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 작가는 "이번 사진전을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많은 사진 가운데 골라놓은 사진을 빼는 작업이었다"며 "평택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사진전으로 기획해 격세지감을 느끼는 새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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