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8강 진출자도 없는 레슬링 세계선수권, 북한은 두번째 金

이재호 기자 2025. 9. 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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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강 진출자조차 나오지 않은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은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북한의 오경령은 1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러시아 출신의 개인중립선수인 예카테리나 베르비나를 10-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여기에 북한은 여자 자유형 50㎏급 원명경과 57㎏급 손일심이 이미 결승에 진출해 18일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추가 금메달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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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은 8강 진출자조차 나오지 않은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은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연합뉴스 EPA

북한의 오경령은 1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러시아 출신의 개인중립선수인 예카테리나 베르비나를 10-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미 지난 16일 남자 자유형 57㎏급에서 한청송이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북한의 두 번째 금메달.

여기에 북한은 여자 자유형 50㎏급 원명경과 57㎏급 손일심이 이미 결승에 진출해 18일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추가 금메달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다.

반면 함께 출전한 한국은 메달은커녕 8강 진출자조차 없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EPA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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