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RISE 사업단, 충남 스마트 재활복지 생태계 구축 본격화

정종윤 2025. 9. 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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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사업단이 '2025년 KNU RISE 사업 공유회'를 열고 충남 스마트 재활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 재활복지 인재양성·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대학·산업·연구기관 협력 인프라 고도화 △평생직업교육체계 확립 △늘봄학교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주 지원 △탄소중립 활성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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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NU RISE 사업 공유회 성료…발달장애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주목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나사렛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사업단이 ‘2025년 KNU RISE 사업 공유회’를 열고 충남 스마트 재활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재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사렛대 RISE 사업의 비전과 실행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RISE 사업은 국가와 지자체가 연계해 대학별 특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나사렛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Barrier-Free 충남'을 비전으로 삼아 5년간 168억원 이상을 투입해 8개 과제를 추진한다.

사업 공유회 [사진=나사렛대]

주요 과제는 △스마트 재활복지 인재양성·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대학·산업·연구기관 협력 인프라 고도화 △평생직업교육체계 확립 △늘봄학교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주 지원 △탄소중립 활성화 등이다.

김홍성 단장은 “스마트 재활복지 산업구조 고도화와 청년 정주 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제적 활력과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힘쎈 충남에 기여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사렛대는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충남재활고용학과’를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2026학년도 첫 수시모집에 66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취업과 자립을 위한 혁신적 모델로 기대된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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