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맛보러 왔어요"…군산수산물센터 가을맞이 방문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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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전북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센터를 찾은 이성규 씨(62)는 오징어로 가득 찬 아이스박스를 들어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이 씨는 "오징어를 맛보기 위해 알아보던 중 최근 군산에서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수산물센터를 찾았다"면서 "와보니 오징어를 비롯해 싱싱한 꽃게와 홍어, 새우 등 제철 수산물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 수산물센터는 오징어와 홍어, 꽃게, 새우 등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크게 늘면서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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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당 하루 50~100상자 판매, 유통량 최근 5년간 최고치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에 오징어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대전에서 왔어요"
17일 오전 전북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센터를 찾은 이성규 씨(62)는 오징어로 가득 찬 아이스박스를 들어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이 씨는 "오징어를 맛보기 위해 알아보던 중 최근 군산에서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수산물센터를 찾았다"면서 "와보니 오징어를 비롯해 싱싱한 꽃게와 홍어, 새우 등 제철 수산물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 수산물센터는 오징어와 홍어, 꽃게, 새우 등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크게 늘면서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급증으로 지난달 말 기준 위판 물량은 1557톤에 달했다. 전년 동월 물량(521톤)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수산물센터의 대표 판매 품목인 오징어의 경우 점포당 하루 50~100상자씩 완판되는 등 품절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박동래 군산시 수산산업과장은 "서해 오징어가 점점 품질과 맛에서 인정받으면서, 외지에서 군산 오징어와 더불어 제철 수산물을 찾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면서 "품질 관리와 유통에 더욱 신경 써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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