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하반기 한국 경제 개선…재정과 수출이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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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한국 경제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의 정책 지원이 내수를 뒷받침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견조한 수출이 경기 회복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한국 경제 개선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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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트레저리 리더십 포럼(Seoul Treasury Leadership Forum) 2025'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의 정책 지원이 내수를 뒷받침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견조한 수출이 경기 회복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한국 경제 개선을 예상했다.
이어 "올해 낮은 성장률에 따른 기저효과가 더해지면서 내년에는 잠재 성장률 수준에 근접하는 성장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물가 측면에서 유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내수 회복도 본격화하지 않아 수요 압력에 따른 물가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하면서 "내년 경제의 경우 성장률은 개선되지만, 물가 압력은 상대적으로 완화된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SC그룹 디지털자산 담당자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전망과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의 미래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최근 SC그룹은 홍콩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합작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신청한 바 있다.
양정원 SC제일은행 트랜젝션뱅킹그룹 총괄 헤드(부행장)는 "SC그룹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여러 거점과 네크워크를 통해 전문적이고 선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은행으로 언제든지 기업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포럼은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기업자금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글로벌 경험 및 전문성을 고객과 공유하고 선도적인 무역금융 및 자금관리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주요 진출 시장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서울 행사에서는 SC제일은행이 거래 중인 국내 40여개 기업의 자금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인도 시장에 대한 현황과 규제 및 스테이블코인의 변화와 발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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