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계의 모나리자' 1센트 마젠타 우표

김인철 2025. 9. 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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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세계 우표 전시회 필라코리아 2025에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로 평가받는 '1센트 마젠타' 우표가 전시돼 있다.

현재 단 한 장만 남아있는 이 우표는 1856년 영국령 기아나(현 가이아나)에서 폭풍으로 우표가 공급되지 않자 우체국장이 소량으로 발행해 임시 우표로 사용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지난 2021년 약 830만 달러(현재 한화 기준 약 115억 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표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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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세계 우표 전시회 필라코리아 2025에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로 평가받는 '1센트 마젠타' 우표가 전시돼 있다.

현재 단 한 장만 남아있는 이 우표는 1856년 영국령 기아나(현 가이아나)에서 폭풍으로 우표가 공급되지 않자 우체국장이 소량으로 발행해 임시 우표로 사용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지난 2021년 약 830만 달러(현재 한화 기준 약 115억 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표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5.9.17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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