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기린컴퍼니에 ‘로컬 최우수상’ 수여

박성준 2025. 9.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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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2025 넥스트 라이콘 어워즈'에서 서산 감태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기린컴퍼니에 '로컬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사진)에는 박영준(왼쪽) KB금융지주 전무(CSO)와 송주현(오른쪽) 기린컴퍼니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로컬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린컴퍼니는 충남 서산의 감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프리미엄 수산물 브랜드 '바다숲'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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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넥스트 라이콘 어워즈’
글로벌 시장 진출 향토 기업 응원

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2025 넥스트 라이콘 어워즈’에서 서산 감태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기린컴퍼니에 ‘로컬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사진)에는 박영준(왼쪽) KB금융지주 전무(CSO)와 송주현(오른쪽) 기린컴퍼니 대표가 참석했다.

넥스트 라이콘 어워즈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의 시상식으로, 이날 행사에는 최종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60개사가 참석했다. 지난해 ‘2024 스타콘 페스타’를 공동 주최했던 KB금융은 올해도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소상공인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

이날 ‘로컬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린컴퍼니는 충남 서산의 감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프리미엄 수산물 브랜드 ‘바다숲’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 단순한 해조류 브랜드를 넘어, 한국의 갯벌과 생태계를 지켜내고, 세계 속에 한국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송 대표는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을 살리고, 더 많은 소상공인과 함께 어깨를 나누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 전무는 “KB금융은 누구나 차별없이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며, 많은 소상공인이 ‘지역의 라이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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