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루머 반박 안 했던 이유 “배우라는 직업의 일부”

장예솔 2025. 9.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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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월 16일(현지시간) 해외매체 뉴욕타임스는 이정재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정재는 "한국 팬들은 스타를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응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이 열심히 일하고, 좋은 사회적 평판을 얻고, 다작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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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정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월 16일(현지시간) 해외매체 뉴욕타임스는 이정재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이정재는 "한국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부담스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정재는 "한국 팬들은 스타를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응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이 열심히 일하고, 좋은 사회적 평판을 얻고, 다작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에서 슈퍼스타가 된다는 것은 팬들의 엄격한 감시를 의미한다. 팬들은 비판가로 빠르게 변해 그들의 경력을 뒤흔들 수 있다"며 한국 팬들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에 이정재는 "요즘 대중은 스타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끝없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나에 대한 모든 근거 없는 믿음이나 루머를 반박해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이 직업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재는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선택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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