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활용한 ESG 실천 방안은…18일 한-아세안 워크숍

이상서 2025. 9. 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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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아세안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토크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아세안 지역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전문가와 기술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ESG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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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토크 및 워크 [한-아세안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아세안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토크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아세안 지역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전문가와 기술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ESG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개회식에서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웡 카이 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 내정자(주한아세안대사단 의장)가 축사를 한다.

이어 '한-아세안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토크'를 주제로 ▲ 지속가능성 토크: 한-아세안의 ESG 실천과 도전 및 방향 ▲ 지속가능성과 포용적 혁신의 연결 ▲ 함께 그려가는 미래: 변화하는 세상에 응답하는 한국과 아세안 등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협력을 통한 ESG & AI 파트너십 촉진'을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기업 간 네트워킹 워크숍이 열린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5개 기업과 아세안 10개국 기업 관계자의 인터뷰를 담은 '한-아세안 ESG 실천: 지속가능한 경영 사례 분석' 보고서를 연말에 펴낼 예정이다.

김 사무총장은 "행사는 급속한 기술 혁신 속에 ESG와 AI 분야의 시너지를 모색하고 한-아세안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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