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한 기대감에 '카지노·엔터' 中 소비주 급등[줍줍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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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할 것이라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여행 등 중국 관련 소비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전 김포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APEC 회의에 시 주석이 방한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에 관해 구체적 내용을 서로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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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할 것이라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여행 등 중국 관련 소비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노랑풍선(104620)은 전 거래일 대비 10.95% 오른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카지노 관련 종목인 파라다이스(034230)는 5.87% 상승한 2만 2550원에, 롯데관광개발(032350) 4.08% 오른 1만 8100원에 거래 중이다. GKL(114090) 역시 2.84% 강세를 보이며 다른 여행 관련 주인 참좋은여행(094850)은 2.65%, 모두투어(080160)는 1.60% 상승세다. 아울러 에스엠(041510)(1.26%), 하이브(352820)(1.21%), JYP Ent.(035900)(0.52%) 등 엔터테인먼트 종목도 상승세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방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중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전 김포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APEC 회의에 시 주석이 방한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에 관해 구체적 내용을 서로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중국에서 열리는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중 간 협력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동북아에서 긴장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가” 등이 의제로 논의될 수 있다며 “얼마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했기 때문에 그 이야기도 듣고 북한 문제에 관해서도 한중 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9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 허용되고 다음 달 초 중국의 황금 연휴가 시작한다는 점도 이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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