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찰리 커크 추모글 올렸다 삭제…논란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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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미국 극우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선예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글과 함께 커크 추모 영상을 공유했다.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배우 진서연·최준용 등이 SNS에 추모 글을 올렸으나, 커크의 과거 인종차별·여성 비하성 발언 등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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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선예.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is/20250917103739658phix.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미국 극우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선예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글과 함께 커크 추모 영상을 공유했다. 이어 요한일서 4장 9~10절 성경 구절을 덧붙였으나, 해당 게시물은 게재 직후 삭제됐다.
커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 대표적 극우 성향 인사로, 미국 청년 단체 '터닝포인트USA'를 설립해 영향력을 넓혀왔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밸리대학 강연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배우 진서연·최준용 등이 SNS에 추모 글을 올렸으나, 커크의 과거 인종차별·여성 비하성 발언 등이 논란이 일었다. 최시원은 이후 "정치적 성향을 떠나 비극적 죽음을 추모한 것"이라고 해명한 뒤 삭제했다.
선예의 게시물 삭제 역시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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