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울란바토르로서 교육분야 교류

오수희 2025. 9. 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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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황석칠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2025 부산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교육 분야 교류 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외교단은 지난 13일 울란바토르 더 블루스카이 호텔에서 부산지역 13개 대학과 함께 몽골 유학생 부산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했다.

지난 14일과 15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스마트 그린도시'와 '청년 활력 미래도시'라는 부산의 목표와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벌 청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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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울란바토르로서 교육분야 교류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의회는 황석칠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2025 부산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교육 분야 교류 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외교단은 지난 13일 울란바토르 더 블루스카이 호텔에서 부산지역 13개 대학과 함께 몽골 유학생 부산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했다.

유학설명회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여명의 예비 대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해 부산 유학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 청년 외교 단원들이 직접 부산 홍보부스를 운영,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렸다.

지난 14일과 15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스마트 그린도시'와 '청년 활력 미래도시'라는 부산의 목표와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벌 청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오후에는 울란바토르 시청을 방문, 부산시와 울란바토르시의 우호 협력 도시 체결 10주년에 즈음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도서관은 울란바토르 시립 중앙도서관과 '부산·울란바토르 도서 기증과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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