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루 인연 여전…오연수 “김민종, ♥손지창보다 먼저 만난 찐남친”
이민주 기자 2025. 9. 17. 10:26

배우 오연수가 가수 겸 배우 김민종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16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더 블루와 함께한 브이로그|레전드 무대 비하인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과 김민종이 출연하는 영화 ‘피렌체’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오연수가 손지창에게 “지금 어디가죠?”라고 급질문을 하자, 손지창은 당황하며 “갑자기? 야, 진짜 미쳐버리겠다. 저기요. 얘기 좀 하고 찍으면 안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종과 함께 ‘더 블루’로 활동했던 손지창은 “김민종 씨 영화 시사회 간다”며 “와, 대박이다. 나한테 아무 얘기도 없이 찍냐”고 또 한 번 당황스러움을 내비쳤다.

오연수는 자막에 “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듀엣 ‘더 블루’ 아시냐. 한 명은 제 남편이고, 한 명은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라며 “제 남편보다 더 일찍 만난 친구다. 완전 찐남친”이라고 설명했다.
시사회 현장에 도착해 김민종을 만난 오연수는 꽃과 선물을 건넸다. 오연수는 “친구 유튜브다. 구독 좀 눌러”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오연수는 “둘이 극장에 정말 오랜만에 왔다”며 “영화 ‘피렌체’ 곧 개봉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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