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C사 명품백 개수 묻자 '얼음'.."그걸 어떻게 세" ('고준희GO')

유수연 2025. 9. 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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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명품 가방 사용 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공복 48시간만에 먹는 편의점 라면 5개 민수롭다 촬영 후 라면 폭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준희는 개설 7개월 차인 채널의 구독자 수가 5만 명에도 못 미치자 "창피하다"며 조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에서 에어컨 고장으로 명품 가방을 들고 호텔로 피신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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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명품 가방 사용 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공복 48시간만에 먹는 편의점 라면 5개 민수롭다 촬영 후 라면 폭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준희는 개설 7개월 차인 채널의 구독자 수가 5만 명에도 못 미치자 “창피하다”며 조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게스트 섭외를 위해 ‘피식대학’ 김민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수와 함께 촬영에 나선 고준희는 컵라면 5개 먹방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너희 채널 NG컷을 보고 싶은데 돈을 내야 하냐”며 궁금증을 전했고, 김민수가 유료 결제를 권하자 “그런 돈을 아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민수는 “샤넬 하나만 줄이면 10년은 볼 수 있다”고 받아쳤고, 고준희는 “나 샤넬 하나 사서 10년 쓴다. 사치 안 한다”고 반박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럼 샤넬 가방은 몇 개냐”는 김민수의 질문에 고준희가 “그걸 어떻게 세냐”고 말하며 머쓱한 듯 웃어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에서 에어컨 고장으로 명품 가방을 들고 호텔로 피신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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