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연구원-HL클레무브,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술 협력
김지웅 2025. 9. 17. 09:58

한국자동차연구원과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미래모빌리티 기술 협력 및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에서 △모빌리티 플랫폼(섀시·이동체, 소프트웨어, 고성능 컴퓨팅) △환경 센서(라이더, 레이더 등) △지능 제어(AI·자율주행, 휴먼 인터랙션, DCAS) △안전 설계(FS, SOTIF) △인증 시험 및 기술 교육 등 다방면의 공동연구와 성능 검증, 평가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자연은 HL클레무브와 진행 중인 공동 과제를 넘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은 “AI와 자율주행이 협력의 핵심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 시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SK온, 美 배터리 합작 투자 재개…전기차 캐즘 중단 1년만
- 日 간편결제 1위 페이페이, 알리페이플러스 손잡고 한국 진출한다
- 김정관 산업부 장관, 최우선 과제는 'M.AX'…“韓 제조업 성패 달렸다”
- KT 소액결제 사건 용의자 붙잡혀…불법기지국 차에 싣고 범행
- 내년부터 공공 부문 SaaS 수요 미리 알 수 있다
- '가변 조리개 부활'…삼성전기, 中 카메라 공급 추진
- 가장 오래된 미라, 1만 4000년 전이었다... “웅크린 시신 훈증”
- 베이징서 하룻밤 733차례 번개…다음날 '뇌우 천식' 환자 급증
- [K-항암 프로젝트]〈1〉CANDI, 검진 사각지대 20~30대 암 '혈액'으로 조기 포착
- "살기 위해 조국을 버린다"...'출국 금지' 풀린 우크라 청년들, 해외 탈출 러시